1. 옥천부군수로 임명되셨는데 옥천군과 충청북도의 입장이 다른 경우 어느곳의 입장을 중시하고 일하실 것인지?
2. 현재 충청북도(행정안전부) 정책 중 신속집행은 취지와는 다르게 과거 부군수들이 실적을 위하여 경쟁적으로 집행을 강요함에따라공무원들을 감사의 위험에 노출시키게 되었습니다.
인근 음성군에서도 신속집행으로 무리한 집행을 하다가 파면된 직원이 있었음.향후 부서간 경쟁이 아닌 3월 25% 6월 50%라는 취지에 맞게 추진하실 것인지?
3. 현재 1:1교류로 4급 직원이 도에 전출간 상황에서 부군수와는 처우가 많이 다른상황입니다.
(부군수는 관사 및 차량(운전원 포함) 제공 됨. 반면 옥천군에서 전출간 4급직원은 어떠한 지원도 없음)
노조에서 충청북도에 전출간 직원에 대한 처우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함에도 미동도 없는 상태임.이에 대한부군수의 생각과 제공된 관사를 사용하지 않고 (전출간 직원처럼) 거처를을 개인적으로구하는 방향에 대한 생각?
4. 부단제장에 대한 충청북도의 낙하산 인사에 대한 부군수의 생각과 개선될 방향에 대해 의견은?
저는 어림도 없다고 봅니다.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거에요...